[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유니온커뮤니티(203450)는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에 이유 없다고 14일 답변공시했다.
김헌기 유니온커뮤니티 부사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당사의 임원이 중앙대 동문으로 부각돼 최근에 언론에 소개됐으나 과거 및 현재 사업적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니온커뮤니티의 지난 13일 종가는 전일 대비 29.90% 상승한 460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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