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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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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9.08.01 11:05:12
대우건설은 지난 31일 전남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와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코리아신탁㈜ 최익종대표, 정현복 광양시장, 지평디앤피㈜ 신일수 대표, 대우건설 전윤영 마케팅실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데일리 박민 기자] 대우건설은 광양시와 이달 전남 광양에서 분양하는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 광양시와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무상임대 조건으로 광양시가 설치·운영하는 방식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되면 영유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12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올해 9월 25일 이후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다만 단지 입주 시점에 맞춰 어린이집을 개원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전체 입주 예정자들에게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와 동의 절차 등을 거친 이후 관할 지자체와 설치 조건을 합의한 이후에야 개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우건설 측은 건설사 중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국공립 설치 경험이 있어 ‘광양푸르지오 더 퍼스트’ 입주 후 안정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단지에 안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윤영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주택 수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 도시개발사업지구 L-3블럭 내에 조성된다. 지하 2층에 지상 25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59㎡ ~ 84㎡, 총 114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1년 10월을 예정하고 있다.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광양시와 설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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