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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은행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자리 문제 해결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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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원 기자I 2017.05.22 11:08:26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은행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시중은행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이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고 청년이 일자리 걱정 없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는 시중은행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환영한다. 금융권 등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연내에 비정규직의 일부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올해부터 기간제로 채용해온 사무직은 정규직 형태로 채용할 방침이다. 앞서 씨티·기업은행이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신호탄을 쏘면서 시중은행도 비정규직 제로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금융권의 이 같은 움직임이 청년실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중은행들이 구조조정 등의 일환으로 활용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한다”고 구조조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에는 경계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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