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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주 '화요', 코스트코에서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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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5.07.28 15:28:02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증류소주 ‘화요’가 코스트코에서 판매된다.

한국 전통 증류주 제조업체 화요는 글로벌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 ‘화요25°(500㎖)’ 입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화요 제공)
코스트코 양평점, 광명점, 울산점, 부산점 등 4개 지점에서 화요25°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병당 9900원이다.

화요는 최근 전통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트코 입점으로 소비자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요는 그동안 특급호텔과 고급 레스토랑 위주로 고급화 전략을 펼쳐오다 올해 초부터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25 편의점 등에 입점하는 등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화요 문세희 부사장은 “화요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어 앞으로도 오프라인 판매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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