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6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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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2.23 09:47:20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29일부터 9월30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6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64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을 제공한다.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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