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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AI 도구를 활용해 제품과 기술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네이버 D2SF는 학생 창업가 특유의 빠른 실행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런 환경에서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한다고 보고 유망한 학생 기술 창업팀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는 2016년부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총 52팀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했다. 이 가운데 27팀이 법인 설립 및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 중 8팀은 D2SF가 직접 투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법인 설립 여부, 기술 개발 단계, 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11월 2일까지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최종 선정팀은 12월 19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팀은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사업, 기술, 제품 사용성 등에 대한 네이버 기술 리더 및 선배 창업가의 전문 피드백 △클라우드 및 GPU 인프라, 기술 개발 자금 등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네이버 D2SF의 체계적인 멘토링 등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팀에는 네이버 D2SF의 직접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된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차별화된 아이디어만으로도 학생들이 기술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학생창업팀을 적극 발굴해,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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