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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51.5원/1351.9원…2.0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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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I 2025.06.10 08:28:23

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70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하락했다.

사진=AFP
1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1.7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351.5원, 1351.9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7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6.4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2.0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단은 간밤 런던에서 협상을 재개했다. 지난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상호 관세를 대부분 철회한 뒤 한 달여 만에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런던 협상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에서 희토류 수출 문제를 논의했던 만큼 시장은 런던 협상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인해 국채금리는 뚝 떨어졌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2%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년 후와 5년 후 전망도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25분 기준 98.98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의 보합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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