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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5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를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이미 지난 5월 18일부터 사흘간 약 2400만 통의 책자형 선거공보를 배달했으며, 앞으로도 투표안내문,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등 총 3000만 통 이상이 추가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선거 관련 우편물이 기한 내 정확히 도달할 수 있도록 전국 인력과 물류망을 총동원해 배송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정확하고 안정적인 선거우편 서비스는 선거 공정성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선거행정의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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