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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을 통해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를 담는 3단 트레이를 풍선 모양의 금빛 트레이로 변경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트레이엔 각종 디저트가 5단으로 세팅된다. 망고 휘낭시에와 망고 까눌레, 에그타르트, 부르스케타 등 디저트와 샐러드 등이다.
이용객은 웰컴 드링크로 모히또와 홍쿨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브런치 메인 메뉴로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샥슈카, 라자냐, 프란세지냐 팬케이크, 베이글 연어 샌드위치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브런치와 함께 곁들일 커피 또는 차도 제공한다.
한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그랜드 머큐어 1층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다. 높은 층고와 탁 트인 창으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객은 별도로 마련된 야외 테라스에서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