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속에서 스노우피크어패럴은 매 순간 최대 실적을 이뤘다”며 “2023년 경영 목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시작’과 ‘메스 볼륨 브랜드로의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스노우피크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2020년 론칭 이후 3년간 국내 시장에서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는 중화권 진출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일본 스노우피크 본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거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일본의 캠핑업체인 스노우피크와 2008년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의류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스노우피크의 오프라인 매장은 지난해 말 기준 130여개로 늘었고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김 대표는 스노우피크를 국내 아웃도어 탑티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을 약속했다.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스타일을 개발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 스타일 및 라인 확대 △컬래보레이션 확대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등이다.
김 대표는 “루트, 신테크 등 시그니처 아이템들은 스타일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가서게 할 것”이라며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라인과 부족했던 여성라인, 키즈라인도 새롭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인플루언서, 유튜버, 모델들과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컬래보레이션을 통해 고객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점당 매출액은 전년 대비 최소 60% 이상 신장시키겠다”라며 “오프라인 매장은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35개 신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출 신장을 위해 △주요 매장의 영업환경 개선 △SPOT VP(visual point) 전개를 통해 브랜드 홍보 및 입점 향상유도 △캠핑 복합매장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머커스 강화 전략으로는 ’자사물 운영 고도화’과 ‘외부몰의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자사몰은 온라인 단독 상품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라인별 제품 특성 정보 등을 강화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외부몰은 전략적 브랜드 파트너인 무신사와 협업해 인지도와 매출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 대표는 “2023년 새로운 도전에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가 되어 해왔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창의력과 열정을 지속해 간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