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페이지나 책자형태로 발간되던 연구활동발간물을 개방 데이터로 구축해 활용에 용이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또 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기능 외에도 일반 국민들도 활용 가능하도록 시계열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확대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해 외교문서 공개본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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