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2022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된 첼리스트 문태국(27), 피아니스트 신창용(27)이 클래식으로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싶은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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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은 2020년 12월부터 상주 아티스트 제도인 ‘인 하우스 아티스트’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만의 연주 철학과 개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주인공으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에스메 콰르텟이 선정돼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빛냈다.
내년에는 문태국, 신창용이 ‘2022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관객과 만난다. 두 연주자는 각각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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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국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연이라 해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관객이 오는 게 좋다”며 “음악적 욕심도 조금은 있겠지만, 이번 ‘인 하우스 아티스트’ 무대에선 그동안 관객에게 들려드리지 못한 곡을 도전적으로 연주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연주자는 내년 상·하반기 각각 두 차례씩 총 4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내년 3월 18일에 있을 문태국의 첫 공연은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그리그, 슈트라우스의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내년 9월 16일에 이어질 두 번째 무대는 기타리스트 박규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첼로와 기타가 빛나는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
신창용은 내년 3월 28일 지휘자 차웅, 성남시향과 함께 하루에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이어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내년 11월 26일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심준호와 함께 실내악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신창용은 “상주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하는 공연인 만큼 연주자로서 책임감도 크다”며 “내년 상하반기에 있을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도 관객에게 함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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