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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리원은 현재 국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공공와이파이·스마트시티 구축 시 각 부문 IoT 시스템 구축에 새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oRa를 사용하면 스마트 주차 슬롯, 공공 조명 및 폐기물 관리 도구, 커넥티드 카 지원, 홈 오토메이션, 수질 및 오염 계량기, 예측 유지 보수 센서, 스마트팜, 스마트 양식장, 도시 드론 등 광범위한 IoT 서비스 통신망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이프리원 설명이다.
이번에 개발된 아이프리원의 i-LoRa IoT 장비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WiFi-6 기반 통합기술 및 기존 제품 대비 2배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기술로 ‘지하 지중구, 맨홀에서의 무선통신과 무선 관제’가 무료 와이파이 통신망에서 가능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지하맨홀 관리는 지중화된 통신선이나 전력선에서 장애가 발생한 이후 맨홀을 열고 인력을 지하공간에 투입하여 수리나 점검을 하는 방식이지만 i-LoRa IoT 통신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지하공간과의 실시간 무선-무인 교신으로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정비시스템을 활용해 선로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프리원 측은 “해당 솔루션이 보급되면 장비납품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적인 스마트시티 관리 과금체계를 운영하게 되어 아이프리원의 기업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며 “전국적으로 이러한 맨홀은 약 400여만 개가 있으며 이를 경제적 수익가치로 판단할 경우 국내외 시장에서 년간 수백억 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