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샤인랜드, 관광활성화 MOU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충남 논산시 '선샤인랜드'에서 충청남도, 한국관광공사 등 5개 기관이 선샤인랜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촬영지 선샤인랜드는 1900년대 한성거리가 재연되어 있는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선샤인 스튜디오, 서바이벌체험장, 밀리터리 체험관, 드라마영화세트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부터 이동협 (주)SBS에이앤티 대표, 황명선 논산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하림 (주)화앤담픽쳐스 대표. (사진=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