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구직 활동의 범위도 달라지는 것 같다”며 “지금 일하는 곳은 무리한 회식과 지나친 업무 압박 등이 없어 선택의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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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93.9%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4년제 대학 졸업자 중에서 81.6%, 대학원 이상에서도 77.2%가 중소기업 입사 의향을 밝혀 고학력자 군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나날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중소기업에 입사하려는 이유로는 ‘일이 맞으면 규모는 관계없어서’(41.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괜찮은 알짜기업도 많아서’(40.6%),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6.2%), ‘대기업 등에 취업이 어려워서’(30.3%), ‘자격조건이 비교적 덜 까다로워서’(30.1%),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23.9%),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7%), ‘근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11.4%) 등의 답변이 있었다.
입사 지원할 중소기업을 고르는 기준 1순위는 ‘연봉’(59.1%, 복수응답)이었으며, ‘복리후생’(46.9%)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성장 가능성’(43.2%), ‘안정성’(43%), ‘출퇴근 거리’(40.1%), ‘직무’(30.4%), ‘조직 문화’(24.8%) 등이 있었다.
중소기업 지원 시 희망하는 연봉수준을 학력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평균 2749만원), 2, 3년제 전문대학(3071만원), 4년제 대학(3338만원), 대학원 이상(3954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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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는 ‘알짜 중소기업에 관한 정보 증대’(57.1%, 복수응답), ‘성공한 중소기업 출신 인물 증가’(25.2%), ‘대기업들의 안정성 약화’(21.3%), ‘중기 취업자에 대한 혜택 증가’(19.5%) 등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