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타 전공분야에 비해 취업환경이 열악한 예체능분야 전공자인 청년예술가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명 내외로 구성된 140개 팀을 선발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통예술, 무용, 연극, 다원예술(대중음악, 비보이, 댄스 등) 등 전공과 연계된 모든 장르의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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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청춘마이크 책임을 맡은 이완복 교수(이벤트연출과)는 “이번 문화행사는 오색시장에 오산대 학생들의 젊은 열정과 끼를 바탕으로 ‘전통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를 통해 오색시장 방문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오색시장을 오산시민들의 색다른 문화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오산대학교 청춘마이크 행사는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29일과 11월 30일, 12월 28일(수)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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