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미글로벌(053690)건축사무소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기존에 발행한 교환사채(EB) 전액(45억원)과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일부를 상환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70억원을 대출받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4.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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