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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자금유치 안한다"

박형수 기자I 2013.04.30 17:22:29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예당(049000)컴퍼니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투자에 관심이 있는 해외투자자와 자금유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상을 했다”면서도 “자금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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