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많은 과일류(사과,배)와 제수용 채소류(고구마,호박)의 소비 증가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가 강세를 보인 한 주였다.
이번 주 상승 품목 : 애호박,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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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남부지방 기온상승의 영향으로 출하물량이 다소 증가되었다. 하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전 부침용 수요가 크게 늘어 이번 주 가격은 개당 2,200원 선으로 전달에 비해 약 15% 정도 상승했다. 청양 고추의 경우 생육기 한파로 인해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찌개용 부재료 소비 증가로 인해 오름세를 보였다.
이번 주 하락 품목 : 양배추,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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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양배추는 제주와 무안에서 소량씩 공급되고 있는데, 제주 양배추의 재배 면적 감소와 전남산 작황 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설 성수품과 관계가 적어 소비가 둔화되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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