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이었던 메르세데스-벤츠 E 300이 총 620대의 판매를 기록해, BMW 528을 누르고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014대로 1위를 지켰고,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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