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벤츠 E 300, 5월 수입차 `정상 탈환`[TV]

이윤정 기자I 2011.06.09 19:02:2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이었던 메르세데스-벤츠 E 300이 총 620대의 판매를 기록해, BMW 528을 누르고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014대로 1위를 지켰고,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