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삼성생명(032830)은 최근 10년간 개인연금보험 가입금액(월 보험료)이 2배 정도로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건당 24만원 수준이었던 연금 가입금액이 지난해에는 건당 44만원으로 80% 늘어났다. 목돈을 맡기고 바로 연금을 받는 즉시연금도 지난해 평균 2억2000만원으로 2001년 평균 1억원의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연금 가입이 줄고 40~50대의 가입이 늘었다. 30대의 연금 가입비율은 2001년 38%에서 지난해 28%로 줄어든 반면 40대는 27%에서 33%로, 50대는 11%에서 20%로 각각 증가했다.
또 2002년 처음 출시된 변액연금보험은 첫 해에 가입 고객비중이 전체연금보험의 2%에 그쳤지만 점차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에는 비중이 49.4%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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