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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오늘날 세계는 금융위기와 불균형, 지구 온난화, 물부족, 빈곤 등 여러가지 도전 과제를 안고 있지만 가장 도전적인 과제는 바로 우리"라며 "세계적인 차원의 협력과 조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건배사는 한국식으로 하겠다. 제가 선창하면 더 큰 목소리로 화답해달라"고 말한 뒤 `글로벌`을 선창했고, 내빈들은 `하모니`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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