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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감성 지갑 열렸다…파바 `핑크벨벳 라떼` 판매량 7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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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14 08:29:43

벚꽃 시즌 맞아 전월비 판매 급상승
핑크 그라데이션 비주얼 눈길
모양·맛 모두 갖춘 `감성 라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벚꽃의 계절을 맞아 선보인 벚꽃 콘셉트의 음료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봄 시즌 음료 제품인 ‘핑크벨벳 라떼’의 4월 판매량(4월 1~10일 기준)이 전월 전체 평균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내놓은 ‘핑크벨벳 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더한 음료다. 투명 컵에 담긴 핑크색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를 견인했다.

아이스 라떼에 달콤한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커피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특히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약 열흘가량 앞당겨지면서 벚꽃과 어울리는 음료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어울리는 색상과 감성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즌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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