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AI 분석 기술은 보다 정교한 투자 지표를 제공하고, 투자 과정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갤럭시아 토큰이 코인사이렌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탈 런칭과 함께 총 3000만원 규모의 리워드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통통코인(TTC) 900만원, 갤럭시아(GXA) 900만원, 엘리시아(EL) 900만원, 카이아(KAIA) 150만원 등이다. 리워드 지급 조건은 회원가입 후 추첨, 커뮤니티 활동 레벨 달성, 친구 초대 등으로 이뤄진다.
관계자는 “코인사이렌을 통해 투자자들은 AI 기반의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받고, 300개 이상의 코인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