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본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경쟁력 강화’ 용인 물류센터 확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수 기자I 2021.11.17 14:07:00

‘용인 물류센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이전…기존 대비 2배 이상 면적
실시간 재고 관리 ‘WMS’ 도입…첨단화 시스템, 태양광 패널 등도 추가 검토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식자재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전 시기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현재 기존의 용인 물류센터 면적 대비 2배 이상 큰 부지를 매입해 물류 관리 효율성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 경기 용인 물류센터(이전 예정) 조감도. (사진=본푸드서비스)
우선 물류센터 관리·운영에 필수적인 물류관리시스템(WMS) 도입으로 재고의 실시간 관리 및 선입 선출 등 물류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물류센터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자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생산·활용 계획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식자재 납품에서 더 나아가 향후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전국 급식 사업장 식자재 공급을 목표로 첨단화 시스템 ‘스마트물류센터’ 도입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번 물류센터 이전은 본푸드서비스의 주요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본우리집밥), 컨세션 사업(푸드가든) 간 유통 경쟁력 기반의 유기적 시너지를 위해 추진됐다.

본푸드서비스는 현재 경기 용인, 충남 논산, 경남 창녕, 전남 장성 등 4개 물류센터 기반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 물류센터 간 연계를 통해 향후 전국 단위의 원활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재영 식자재유통본부 양재영 본부장은 “본푸드서비스는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에서 공급 역량 강화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 꾸준한 외연 확장과 내실화의 결실로 메인인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물류·식자재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향후 ‘본우리집밥’ 전 지점에 식자재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통·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