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출사 손잡고 자전거 출퇴근 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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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7.27 11:15:00

매월 미션 수행·인증 주간 캠페인
7월 첫 번째 테마는 ‘안전점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내 최대 자전거 커뮤니티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하 자출사)’과 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출퇴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자출사와 매월 넷째 주 일주일간 ‘서울시x자출사’ 주간으로 정하고, 달마다 테마를 정해 회원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 카페 자출사는 2003년에 설립돼 올해 7월 현재 70만 회원이 가입해있다. 자출사는 자체적으로 자전거 출퇴근 소모임, 그룹 라이딩 정류장 운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 중 금요일은 ‘자전거 출퇴근의 날’로 정해 자전거 출퇴근 인증 미션도 한다. 서울시는 7월 ‘서울시x자출사’ 주간 주제를 ‘자전거 도로 안전점검’으로 정하고 26일부터 31일까지 캠페인을 시행한다. 장마기간을 고려해 이달은 넷째주가 아닌 다섯째주에 진행한다.

이번달 주간 미션 인증은 자출사 카페 내 서울시×자출사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자출족들은 해당기간 동안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 안전점검 미션을 수행해 참여하면 된다.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자전거 블랙박스, 전조등, 저지티셔츠 등 경품을 증정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출사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시작으로 생활속 친환경 핵심 교통수단인 자전거 출퇴근, 안전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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