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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복조리·친환경 담은 ‘2019년 럭키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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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19.01.09 10:38:06

전용 텀블러, 할인 쿠폰 등 9가지 품목 담아
다회용 에코백으로 제작, 비닐 포장재 감축
10일부터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

스타벅스 2019년 럭키백 제품 스틸컷.(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9년 기해년 기념 럭키백 세트를 1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럭키백은 총 1만7000 세트를 준비했다. 여기에 럭키백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을 비롯해 텀블러·워터보틀·머그·플레이트 등 총 9가지 품목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럭키백을 통해 제공하는 전용 신상품으로 기해년 복(福)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텀블러 3종을 제작해 세트 당 1개 씩 담았다. 모든 에코백에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속 용구인 복조리를 달아 함께 제공한다.

럭키백 구매 시에는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3장을 제공한다.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무료 음료권 4장도 추가로 포함돼 있다. 럭키백은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하며 한 세트당 가격은 6만3000원이다.

올해 럭키백은 친환경 포장이 특징이다. 1회용 박스 제작 공정을 최소화하고 가방 형태의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백 속 기본 박스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스타벅스 로고 외에는 별도 디자인 인쇄를 하지 않은 흰색 박스를 사용하고,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기존 에어캡 대신 얇은 종이로 대체했다.

홍석규 스타벅스 카테고리 MD(상품기획)팀 팀장은 “럭키백은 매년 고객과의 약속처럼 지켜온 대표적인 사은 행사 중 하나”라며 “올해는 친환경 에코백과 함께 전용 텀블러, 무료 음료 쿠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판매 가격 이상의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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