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월드컵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축구의 열기에 휩싸여 있는 남아공, 길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케이프타운에서 `길거리 축구 대회`가 열렸는데요, 열정으로 가득찬 선수들의 저마다 최고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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