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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T 무리한 로밍요구 없을 것"(7보)

양효석 기자I 2008.07.24 17:39:53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800MHz 공유가능성은
▲로밍의무화는 신규사업자 경쟁비활성화로 한시적이 근본이다. 10년이나 된 사업자에게 로밍의무화한 글로벌 사례없다. 경쟁사가 로밍의무화를 고객편의보다 마케팅에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방통위는 연말까지 700,800,900 주파수회수 재배치와 연계하겠다고 했다. 공정위가 이의신청 기각했지만, 방통위 정책이 연말까지 수립될 것이므로 LGT가 성급하게 로밍을 요구하는 등의 무리한 행동을 할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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