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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역직구’ 플랫폼 月이용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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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0 08:37:1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자사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번장 글로벌’이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번장 글로벌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333% 증가했으며, 거래 건수 또한 345% 늘었다. 6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번장 글로벌을 방문 중이다.

특히 번장 글로벌은 최근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인 ‘뮷즈’(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로한 상품)의 해외 구매 허들을 낮추고 있다.

번개장터 직원들이 직접 뮷즈 제작 공방과 접촉해 판매 채널을 구축, 한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관련 상품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로 인기를 모은 천연 자개 스티커, 민화오복세트 등 희소성 높은 상품들을 발굴해 오는 15일 오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가의 희소성있는 상품 거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고객에게 850만원에 판매된 ‘마이클 조던 사인 슈즈(어퍼덱인증 에어조던 9)’가 역대 최고가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에서 판매된 ‘피카츄 PSA 10 포켓몬카드(565만원)’, 중국에서 거래된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구스다운 패딩(485만원)’, 미국으로 판매된 ‘샤넬 빈티지 클래식 스몰백(310만원)’ 등도 대표적 사례다.

번개장터는 글로벌 K문화 팬덤을 위한 특화 서비스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수많은 K팝 포토카드 정보에 혼란을 겪은 팬들을 위해 모든 포토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템플릿 서비스는 물론, 해외 팬들을 위해 K팝 슬랭 사전(K위키)을 제작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번장 글로벌의 월간 활성 이용자 100만 명 돌파는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플랫폼을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리커머스’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한 국경 없는 중고 거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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