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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필요 과목을 선택, 이수한 뒤 총 192학점이 쌓이면 졸업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2018년 학점제 도입 계획을 발표한 뒤 2020년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 올해 전체 고1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정상명 개정교육과정지원팀장 등 교육부 담당자가 출연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 궁금증을 해소할 방침이다. 과목선택·수강신청 방법 등 고교학점제 개요를 설명하고 △고교 내신 평가 방법 △학생부 기재 사항 △학점 이수 기준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등을 안내한다.
특히 사전 접수된 질문이나 실시간 채팅으로 받은 질의에 대한 답변도 진행한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17일부터 사전 질의를 받은 결과 23일까지 학부모 202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42.1%(853명)가 고1 학부모였으며, 23.7%(479명)가 중3 학부모로 집계됐다. 수강신청 방법 등 고교학점제 전반에 관한 질문이 62.2%, 내신평가나 학생부 기재 관련 질문이 약 29.9%를 차지했다.
교육부는 “이번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는 전면 시행 첫해임을 감안해 학점제로 인한 변화 내용과 주요 사항을 교육부 담당자가 직접 설명, 학부모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유튜브 교육티브이(TV) 채널에서 생중계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에 대해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과 이해가 안정적 제도 운영의 선결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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