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아트론(141000)은 6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우한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44%다. 계약기간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2024년 4월5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