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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道 육성품종 '참드림 벼' 생산 농민 재배기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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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3.30 14:06:25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농민들의 경기도 육성품종 참드림 벼 재배에 적극 나선다.

경기 양주시는 지난 2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참드림 벼 재배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참드림 벼 생산 농민 현장 컨설팅.(사진=양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경기도 육성품종 참드림 벼 재배면적이 전체 식부면적 1166㏊의 21%를 차지하는 250㏊로 늘어남에 따라 육묘기술, 이앙시기, 시비방법 등 재배요령을 설명해 안정적으로 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류기문 벼농사 담당이 강사로 나서 △우수 재배 사례 △질소질 비료 시비 △병해충 방제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지난 2014년에 개발된 참드림 벼는 생산량이 10a당 590㎏에 달하는 다수확 신품종으로 지난해부터 정부 보급종으로 지정됐다.

시는 올해 총 11t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고 이를 통해 생산된 벼는 양주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밥맛이 부드럽고 찰져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은 참드림 벼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민들이 고품질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영농단계별 핵심기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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