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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0월 국토교통부에 하와이 노선 운항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12월에는 주5회(화·수·금·토·일)로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 국내 항공사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하와이 노선을 운항해왔는데 지난해 3~4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정기편 운항이 중단됐다. 대한항공은 1년 7개월 만에 하와이 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다.
업계는 18~59세 백신 접종을 진행해 11월부터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여행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에서 백신접종을 마친 내국인이 한국에 입국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하와이 정부는 입국자를 대상으로 10일간 의무 격리 조치를 하고 있지만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지정검사기관에서 실시한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격리를 면제한다. 다만 국내에서 코로나 19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국토부가 노선 허가를 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백신 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제선 항공교통량이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올해 상반기 국제선 교통량이 작년 하반기에 비해 31%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