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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춤 축제·생활오케스트라 공연 온라인으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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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0.10.07 11:15:00

10월 한달 간 개최
"기존 대면 방식의 행사 벗어나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위댄스 ‘ON’ 페스티벌과 온택트 일상탐색 포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생활예술인 사이버 결과 공유회 등 다양한 생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춤을 즐기고 동호회의 활동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생활예술 춤 축제다. 올해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춤 영상 송출 및 가상현실(VR) 춤 체험 등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TV에서 오는 10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1일에는 ‘2020 온택트 일상탐색포럼’이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린다. 1부에서는 ‘목표달성 인증모임’ 에 참여한 시민의 이야기가 상영되고 2부에서는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 문화와 온택트 시대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라이브로 중계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제7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제7.5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라는 이름의 온라인 전시로 오는 11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축제를 준비했던 오케스트라 26개 단체와 약 1300여 명에 달하는 생활예술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축제 준비 과정과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는 개인의 이야기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펼쳐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활 예술이 갖는 의미를 전한다.

이밖에 VR 기술을 도입한 ‘2020 생활예술인 사이버 결과공유회’가 오는 11월9일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2020 생활예술인 사이버 결과공유회’는 PC, 휴대전화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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