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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나선 GKL, 남대문시장상인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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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0.08.27 11:01:08
한동균 GKL 마케팅지원팀장과 김병용 남대문본동시장상인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KL)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가 전통시장 남대문본동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서울과 부산의 세븐럭 카지노 이용객뿐만 아니라 GKL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호텔 및 면세점 등의 이용객들에게도 인근의 주변 상권을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7일에는 부산의 서면시장번영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GKL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세븐럭 강북힐튼점 주변 전통시장 홍보지도 제작지원 △호텔 및 면세점 등에 설치된 세븐럭 홍보코너에 시장 홍보지도 공동 비치 △전사차원의 영수증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용 남대문본동시장상인회장은 “유통환경 변화와 특히 이번 코로나로 인해 우리 재래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GKL이 이렇게 도움을 주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성길 GKL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GKL은 지난 2019년 10월, 세븐럭 카지노 강남코엑스점 인근 서울 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쳐 서울과 부산의 3개 세븐럭 사업장과 본사 인근의 음식점 105개소에 약 1억 4000만 원을 선결제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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