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핀에어, 내년 여름 레이캬비크 등 유럽 4개 노선 부정기 운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정은 기자I 2016.08.24 11:36:19
핀에어 항공기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핀에어는 내년 여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그리스 코르푸, 스페인 메노르카와 이비자 등 유럽 4개 도시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핀에어가 여름 시즌 운항하는 4개 노선은 인천을 출발해 핀란드 헬싱키를 경유하는 여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레이캬비크는 tvN ‘꽃보다 청춘’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이슬란드의 수도다. 여행객들은 레이캬비크를 기점으로 굴포스 폭포, 하우카달루 계곡, 게이시르 간헐천 등 아이슬란드 남부 지역을 둘러보는 골든 서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핀에어는 현재 아이슬란드에어와 공동운항(코드쉐어)하고 있는 헬싱키-레이캬비크 노선을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주 4회 일정으로 직접 운항할 예정이다. 핀에어 승객들은 아시아에서 아이슬란드로 향하는 최단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화 ‘맘마미아’의 배경지인 그리스 남부 코르푸 섬, 스페인 최대 휴양지 이비자 섬, 스페인령 지중해 섬 메노르카로 향하는 항공편은 6월부터 8월까지 각각 주 1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핀에어는 또 영국 에든버러로 향하는 항공편을 주 5회로 늘리고 런던 노선에 여름 성수기 동안 최신형 항공기인 A350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는 항공편도 내년 3월부터 주 9회로 증편 운행한다.

유하 야르비넨 핀에어 최고영업책임자(CCO)는 “장기적인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2017년 여름 시즌 신규 취항 및 증편을 계획하게 됐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를 비롯해 유럽의 다양한 여름 휴양지로 핀에어 승객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