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운드의 진화-LP에서 네트워크 오디오까지'를 주제로 열린 '2015 국제하이엔드 오디오쇼( KHAS 2015)'를 찾은 관람객들이 마이크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살펴보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2015 국제하이엔드 오디오쇼( KHAS 2015)'에서는 21세기 Inter-Media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매체들이 공존 경쟁하는 음악재생환경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음향, 레드북 CD와 고해상도 디스크 미디어, 디스크 미디어와 컴퓨터 네트워크 오디오, 그리고 초고해상도 디지털 포맷들이 벌이는 치열한 사운드의 세계를 눈과 귀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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