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ICE신용평가는 현대산업(012630)개발의 신용등급 전망(아웃룩)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국내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대산업개발의 주택의존도가 높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대규모 양질의 분양사업 일단락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저하됐고 도급사업 자체 사업화와 일부 사업장 분양 부진에 따른 선투입자금 회수도 지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NICE 신용평가는 현대산업개발이 우수한 주택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택부문 경쟁력이 높고 보유 투자주식과 부동산 등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갖췄다고 보고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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