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증은 공단이 현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건설사의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평가해 부여하는 것이다. 경남기업은 삼성중공업에 이어 건설업계로서는 20번째로 이를 받았다.
경남기업은 작년 3월 인증신청 뒤 공단의 도움으로 토목·건축 등 각 공사분야마다 안전관리 매뉴얼을 도입했다. 그 결과 상시 근로자 대비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 수를 나타내는 환산재해율이 올 상반기 0.03%로 작년 0.18%보다 크게 낮아졌다.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올해가 무재해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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