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ESS향 분리막 출하 시작에 따른 가동률 회복 전망을 반영해 2027~2030년 평균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기존 2.2%에서 3.8%로 1.6%포인트 상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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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SS향 분리막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3월부터 삼성SDI 국내 ESS 물량 양산이 시작되고, 2분기부터는 삼성SDI 북미 합작법인(SPE)향 판매도 본격화되며 전사 가동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전체 분리막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ESS향으로 출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LFP ESS향 분리막 출하가 시작되는 오는 4분기부터는 2024년 2분기 이후 10개 분기 만에 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ESS 중심의 구조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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