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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은 상품 가방을 바라보며 “가방이 제 옆에 있다. 가방 주인이 지금”이라며 조세호를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조셉이 이번 일로 인해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저도 그렇고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 오늘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그는 “본인 스스로 이야기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 폭력과 일당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지방 한 조직폭력배 실세인 A씨와 친분이 깊고 그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금품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조세호와 A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을 하차했다.
조세호도 해당 논란에 대해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다만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문을 공개했다.
조세호가 하차하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라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