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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사이버보안 서비스 강화…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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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0.01 09:32:13

SK쉴더스 사이버보안 서비스 강화
인터넷 접점 자산 취약점 분석부터 백업 체계 점검까지
ASM 서비스와 모의해킹 전문성을 융합한 원스톱 서비스
기업 보안 선제 점검 지원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내 사이버보안 1위 기업 SK쉴더스는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SK쉴더스)
기업의 인터넷 접점 자산 관리부터 취약점 점검, 위협 평가, 백업 체계 점검까지 선제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S2W의 공격 표면 관리(ASM) 운영 경험과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 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취약점 점검을 넘어 공격자 관점에서의 종합 리스크 평가와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까지 지원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공격 표면 관리(ASM)는 운영 중인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련 취약점 및 위험을 진단한다. 또한 자산별 위험도와 연계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 보안팀이 침해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전 해킹 데이터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이큐스트(EQST)는 기업별 환경과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해킹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공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침투 경로를 활용한 모의해킹 테스트를 수행한다.

단순한 취약점 목록을 넘어 공격자가 어디를, 어떤 방식으로 노릴 수 있는지를 사전에 파악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SK쉴더스는 국내 최다 침해 대응 실전 경험과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결합한 선도적인 서비스로 기업이 보안 사각지대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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