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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 57%, 강원·제주 41%, 부산·울산·경남 37%, 대전·세종·충청 34%, 서울 30%, 인천·경기 28%, 광주·전라 6% 등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 82%, 인천·경기 62%, 서울 57%, 대전·세종·충청 60%, 부산·울산·경남 54%, 강원·제주 44%, 대구·경북 35% 등이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도 직전 조사(9월 4주) 대비 3%포인트 떨어진 33%로 집계됐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포인트 증가한 61%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14.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