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포스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50%)와 주주배정증자 방식(50%)으로 총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의 경우 파운트가 그 대상자로, 납입일은 3월30일이다. 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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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의 최대주주는 한국증권금융으로 지분 54.99%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증 참여를 통해 파운트는 2대 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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