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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포스증권 인수 추진…200억원 유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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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2.01.10 14:15:17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온라인 펀드 판매 플랫폼 한국포스증권 인수에 나선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포스증권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50%)와 주주배정증자 방식(50%)으로 총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의 경우 파운트가 그 대상자로, 납입일은 3월30일이다. 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파운트 로고
회사 측은 “재무구조의 개선, 자금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면서 “유상증자 완료 후 대주주가 변경된다”고 밝혔다.

한국포스증권의 최대주주는 한국증권금융으로 지분 54.99%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증 참여를 통해 파운트는 2대 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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