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계양구 A요양병원 입원환자 B씨(90대·여)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요양병원에서는 지난 9일 환자 1명과 실습생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0일 B씨와 간병인 C씨(50대·여) 등 2명의 감염이 추가됐다.
미추홀구에서는 5명이 확진됐다. 미추홀구에 사는 D씨(50대·여) 등 2명은 경기 부천지역 방문판매업체 관련자이고 또다른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뒤 감염됐다.
인천시는 확진자들을 병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