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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축구장 등 현장 점검…400여건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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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5.14 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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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람이 밀접하게 접촉할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야구장, 축구장, 민원창구 등 약 3만여 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 출입구, 발열체크 미흡 등에 대한 400여 건의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면서 “ 또 도서관, 학원, 박물관 등과 같이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밀접하게 접촉할 우려가 높은 시설도 중앙과 지자체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SNS 등을 통해서 방역수칙과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 방문자 외출자제 및 검사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각종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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