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 바탕으로 우수인재 육성하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카자흐스탄 법인 소속 해외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BNK캐피탈 본사와 그룹 IT센터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이두호 대표는 “BNK캐피탈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