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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배우 안재욱과 엄기준이 가고 그룹 부활 멤버 정동하와 2AM 멤버 이창민이 내달 막 올릴 뮤지컬 ‘잭더리퍼’에 새롭게 합류한다.
정동하와 이창민은 작품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 함께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의사인 다니엘은 매춘부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로맨티스트 캐릭터다.
또 배우 강성진이 기자인 먼로 역으로 새롭게 투입됐다. 데뷔 후 첫 뮤지컬 출연이다. 이들이 출연할 ‘잭더리퍼’는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처참하게 매춘부들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체코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09년 초연됐다.
정동하는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등 기존 작품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 다양한 내면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데뷔를 앞둔 강성진은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연기와 노래를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살인마 잭 역에는 신성우, 김법래가 다시 나온다. 여기에 조순창이 새로운 잭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이건명, 민영기, 서지영, 양꽃님, 제이민,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5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경기도 야탑동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어 7월16일부터 9월29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선뵌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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