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건국대학교병원은 최근 몽골을 방문, 몽골 암센터 및 국립암재단과 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6일동안 진행된 이번 방문은 몽골 영부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백남선 건국대병원장은 몽골 대통령 영부인인 볼로르마 여사와 및 국립 암 재단의 책임자와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 촐먼 몽골 보건부 부장관과 양국간의 의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몽골 국립암센터에서 `최신 유방암 치료` 특강을 실시, 몽골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앞으로 암 치료 및 교육 분야에서 몽골 정부 및 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